top of page



이윤엽
Lee Yunyup
2024. 12. 3 - 12. 14

경기도 수원에서 태어났다. 현장미술가로 활발하게 활동하며, 노동자 농민 등 일하는 사람들의 삶과 목소리를 목판화에 담아 여러차례 전시회를 열었다. 경기도 안성에서 아내와 아들 반려 견 까불이, 바람이와 함께 텃밭도 가꾸고 나무판에 그림을 새기며 살고 있다. 


<시간이 조금 걸릴지라도>, <나는 농부 란 다>를 쓰고 그렸으며 <장 기려, 우리 곁에 살다 간 성자>, <놀아요 선생님>, <신들이 사는 숲속에서>, <프란치스코와 프란치스코>등에 그림을 그렸다.




 


콩밭메는 할머니, 소멸다색판화, 40x28cm, 2009


풀, 소멸다색판화, 140x75cm, 2010


겨울 잠 좋은 꿈, 소멸다색판화, 52x52cm, 2012



웃는 토끼, 소멸다색판화, 76x56cm, 2011


여름날, 소멸다색판화, 76x56cm, 2009


소나무가 있는길, 소멸다색판화, 65x65cm, 2023

이윤엽

LEE YUNYUP


1968    경기도 출생

1987    수원고등학교 졸업, 수원 중앙극장 <킹콩>관람 후 극장 간판 그림에 매료 서울 남대문극장에서 사사받은 후, 극장 간판 그림

1997     수원대학교 졸업 

2002    수원미술관 첫 번째 개인전(개인전 15회/단체전 200여회) 

2004    대추 리 현장 작업, 나무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전

2007   아시아 아트 쇼(Asian Art Show)

판화에 의한 판화를 위한 모두의 미술관 전 등

개인전 15회, 그룹 전 다수







spacekyeol_symbol_type.png
bottom of page